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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면 놋점마을 최인갑 전 노인회장
대치면 농소리(이장 최재훈) 놋점마을에서는 마을주민이 정성을 모아 전 노인회장 최인갑씨의 공덕비를 세우고 지난 24일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소리 이장의 제막행사, 주민대표의 기념품증정 및 경과보고, 가족대표의 인사로 치러졌다. 전 노인회장 최인갑(75)씨는 놋점경로당 신축을 위해 지난 2003년 신축당시 경로당 부지 654㎡(약198평)를 희사했으며, 마을 제당진입로 및 보수에 노력했고, 각종 마을행사시에 솔선수범해 마을 주민들이 그 고마운 뜻을 담아 공덕비를 세웠다.
최인갑 전 노인회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축하해주니 고맙고, 앞으로 더욱 더 마을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놋점경로당에서 오찬을 준비해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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