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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희망근로참여자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저소득층 11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하고 7억3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네마당 쉼터 조성사업 등 7개 희망근로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희망근로사업 참가자들은 군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취약계층주택개선, 희망집수리사업 등 친서민사업과 인터넷지방세 위택스 활성화, 동네쉼터 마당조성, 소기업인력지원사업 등 생산성과 실효성 있는 8개 사업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군은 지난달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신청을 통해 330명의 신청서를 받고 2주간에 걸친 적격성 심사를 통해 근로 참여자격요건인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 119명을 최종선발 사업장별 배치를 완료했다.
이번 희망근로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에는 1인당 1일 3만3000원과 간식비, 교통비 3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특히 이날 참여자안전교육에서 김시환 군수는 경제사회적인 어려움으로 필요 충분한 근로여건이 성숙되지 않았지만 조금 더 노력하면 가능해 질것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안전에 주의하면서 희망을 찾아줄 것을 당부하며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희망근로사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제공과 생계지원뿐만 아니라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해 신속한 소비지출을 유도함으로서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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