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민을 위해 청양경찰서(서장 오용대)가 팔걷고 나섰다.
청양서가 지난 4일 지역농민을 위한 쌀 구매 장터를 열고 170여포의 쌀을 구매한 것
이날 장터에는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한 군내 기관ㆍ단체장, 한국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시식했다. 한편 쌀소비를 위해 청양서는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분식 횟수를 줄이고 아침 식사 시간을 30분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소외계층 위문품을 쌀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