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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단체, 2억 2420만원 최종 결정
청양군은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명복 부군수 주재로 공익 및 시책사업에 부합되는 비영리 민간단체에 대한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보조금신청을 한 단체는 모두 32개 단체, 3억6116만1천원이었으며 이날 심의에서 32개 단체 2억2420만원으로 최종심의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34개 단체 2억3480만원보다 2개 단체, 1060만원이 감소한 것이며 심의과정에서 2010년 사업 추진 시 신규사업을 주문했고 2011년 지원 시에는 신규사업성과와 클린카드 비중을 줄이고 실과 평가비중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날 심의에서 법령 또는 조례의 지원근거 유무, 공익 및 군 시책 부합성, 단체설립 목적과 사업계획 부합성, 지역내 파급효과 및 과거활동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일반예산에 계상되어 지원되는 사업은 배제하고 전년 지원수준을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결과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3월초 사회단체장에게 결정사실을 알리고 사업시기에 맞도록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완료 후 정산을 통해 실적이 우수한 단체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실단체는 2011년 보조금 지원 심의 시 페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명복 부군수는 “내년에는 사회단체보조금의 체크카드 사용액을 정산함은 물론 실적 중심의 평가를 통해 각종 사회단체들이 시민들의 정서와 부합되는 공익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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